저녁9시전까지는 그래도 참아야겠죠...저두 소리에 예민한 편인데 저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9시전까진 이해해요..

저희는 해 지기 시작하면 아랫집에 아저씨 올라온다고 조용히 시키거든요ㅠㅠ

30분이상 지속적으로 쿵쿵 거리면
관리사무소 연락하세요.
간헐적으로 나는 소리야 참지만
애가 있던 없던 서로 피해는 안줘야죠.
글고 규정 찾아보면 있어요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
낮이라도 한시간씩 시끄러운건 항의하세요.
주말 낮에 겨우 집에서 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희는 8시면 애들 자는데 잘려고 누웠다가 엄마 무슨소리냐며,,ㅠㅠ 좀더두고보다가 연락하던지 해야겠어요~

낮이고 밤이고 지속적으로 빈번하게 오래시간 그러면 소음이라 생각해요...예를들어 매일 낮에 몇시간 천정이 흔들리는데 9시에 멈춘다고 소음이 아닌게되지않잖아요...그대신 말길 못알아듣는 어린아이면 이해해주구요..공동주택에 산다면 서로 노력해야지요...좀더 지켜보시고 심하다싶으면 관리사무실에 말씀해보세요~

윗집에 중고등학생 살아서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다고 했거든요ㅠㅠ늦둥이 낳으셨나?ㅋㅋㅋ좀지켜보다 관리소에연락하던지 해야겠어요~

윗집이아니고 그위에집일수도있어요한층더요

베란다 문열어 놓으니 윗집소리 들려요..9시30분 넘으니 아빠가 그만뛰라며 혼내구요..이제 잠잠하네요ㅠㅠ

저희아파트는 아침6시ㅡ7시부터 피아노치는 집도 있어요. 요즘 층간소음,층간흡연 문제많이다루는데 뉴스도안보는지 원...

요즘 개인주의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