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짓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해서 정했어요^^

신랑이랑 둘이 지었어요~
사주같은거 안믿어서..^^

저도 사주 안믿고 저와 신랑이 상의해서 지었어요.
세상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젤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남편이랑 지었어요^^

임신때 신랑이랑 한글이름으로 지어놨는데 시어머니께서 이름을 잘 지어놔야 애기 잘된단 말에 혹해서 어머님이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으로 햇어요.

사주는 믿지 않는데. 그래도 아들에겐 좋은건 다 해주고싶어서 비싼돈 주고 작명소에서 이름 지었어요..작명소에서 .이름 여러개중에서 고르라고 하던데요..

남편과둘이 지은다음 어머님께 작명소가서 사주넣고 한자만받아달라고했어요

작명소에서 원하는 이름 잇음 알려달라해서 두세개 말씀드렷더니 거기서 사주에 맞는 이름 한자 해주고 다른 이름 몇개 뽑아줫어요 ~ 결국 원하던 이름이 젤나아서 그걸루 햇어용 ~

남편이랑 둘이 지었어요~

작명소에서 여러이름주셔서 그중에서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