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도 절 뻑가게 하는데...
찬찬히 살피니 이녀석은 아주 점잖네요.
하긴 형아가 아파서 누워있으니 철이 들수 밖에요.
아픈 녀석 핑계로 제쳐두는 이놈에게 더 큰 사랑을 줘야겠네요.
힘들게 하더라도 많이 사랑헤주세요.
아프고 하면 그 투정이 그리워질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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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5:19:51
울 둘째도 절 뻑가게 하는데...
찬찬히 살피니 이녀석은 아주 점잖네요.
하긴 형아가 아파서 누워있으니 철이 들수 밖에요.
아픈 녀석 핑계로 제쳐두는 이놈에게 더 큰 사랑을 줘야겠네요.
힘들게 하더라도 많이 사랑헤주세요.
아프고 하면 그 투정이 그리워질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