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고민하고, 무조건 사고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충분히 읽어줄 만큼만 사주고,
그 돈으로 다른걸 해 줄까 싶기도 하고...
나중에 크면, 수영, 피아노,.... 하고 싶고, 가르치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그때를 위해서 적당한 선에서 지르자 싶기도 하고.
그러자니 뭘 고를까 너무 고민되고... 흑흑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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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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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크
저두 꾸~~욱 참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 강림하셔 한꺼번에 여러질
질러버렸어여ㅡㅜ
그중 후회되는책 손해보구 다시 되팔구,,,그 뒤로는 쩜 자제하는 편이긴한데
유명하고 좋은 책들은 제가 함 알아보구 최대한 저렴하게 사주려고 하는편이지요
어려서 책보는것이 커서 바탕이 된다 하더라구요~~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꼭 필요한책 선별해 사주는것도 괜찮을둣해요~~^^* -
일진오빠
적당한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여~~
책이 워낙 종류가 많으니.. 알아보다 보면... 다 필요한거 같구....
다 사자니.. 극성엄마되는거 같아서 자제하구.....ㅎㅎ -
로다
정말 갈수록 책값이 비싸지는 느낌... 종류도 너무 많아지구...
2025-03-27 23:45:01
요즘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서 다들 그러실 꺼예요~
다 사주자니 자금이 딸리고.....
지연맘님이 잘 보시고 정말 필요하겠다 싶은 책들로 구입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