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형님네 조카가 그렇게 징징거리며 말하길래
잰 왜 그래?? 라고 몰래 흉봤었는데
28개월 소담양 아주~ 애미를 잡을 작정인가 봅니다.
날도 더운데 말 할때 마다 징징징 울면서..
땀은 닦게 하면서 눈물은 절대 못 닦게 한다는.......
어느정도 되면 나아 지나요?
더운 요즘 아주 죽을맛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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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1:27:57
전에 형님네 조카가 그렇게 징징거리며 말하길래
잰 왜 그래?? 라고 몰래 흉봤었는데
28개월 소담양 아주~ 애미를 잡을 작정인가 봅니다.
날도 더운데 말 할때 마다 징징징 울면서..
땀은 닦게 하면서 눈물은 절대 못 닦게 한다는.......
어느정도 되면 나아 지나요?
더운 요즘 아주 죽을맛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