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틀자연북스 추천이요. 우리 둘째 보여주는데 놀이북이 있어서 책장에서 던져도 잘 안다쳐요.(이런게 추천이유?) 알록달록 그림도 이뻐서 어린애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실사와 세밀화가 같이되어있어서 부드럽게 보여주기에 좋은 명꼬자연관찰이 좋은거같아요.
사진도 선명하고 설명이 세세하면서 재미있게 잘되어있더라구요. 스티커북이랑 세밀화카드도 있어서 좋구요.

추천해주시는 자연북스... 모서리 다 둥글게 되있어서 그점이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들 책 뾰족해서 다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발 찌고 얼굴에 상처나고 그런게 없어 낫더라구요.

21개월이면 어려운 책보다는 쉬운책으로 접근해주세요. 전 놀이북 있는 리틀자연북스 샀는데요.
놀이북이 있는게 애들한테는 인기가 좋더라구요.

뉴도담자연관찰은 다양한 사진들을 볼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사진들이 크고 선명해서 아이가 보기 좋으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보기 혐오스런 장면은 세밀화로 표현해 아이가 보기 부담없으면서 가격도 넘 만족스러워 잘본 책이네요

어린아이가 보기에 좋은 자연관찰은
이번에 새로나온 꼬마자연관찰 빙고책이 어떨까 싶답니다.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그림체와 동화같은 아름다운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쉽게 자연관찰책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답니다. ^^

첫 자연은 세밀화를 보라는 말도 있던데..또,너무 세밀화는 징그러워서 아이가 또 잘안본다고 하더라구요..
전 세밀화는 개굴개굴 있는데.. 요약설명도 괜찮은거 같구요..
자연이 성큼은 실사인데... 세밀화랑 조금 섞여잇는거 같아여..전 남아라,,돌전에 먼저 들여서 일찍 보여줬어요..
지금은 자연 엄청 좋아해요..

저렴하게 보여주기에 리틀자연북스 괜찮더라구요.
권수대비 저렴하고 내용도 다른 세밀화 못지않게 잘되있던데요.
74권인데 20만원도 안하더라구요^^

명꼬자연관찰이 있으면 실사와 세밀화로 보여줄수 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하면서 활용하기도 하고
관찰력도 생길수 있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