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남아입니다.
다 좋은데(?) 뭐든지 남탓하기를 좋아해서 문제입니다.
밥먹다가 흘려도 엄마탓 할머니탓
장난감 가지고 놀다 떨어뜨려도 옆에있는 사람탓.
전혀 손도 대지 않았는데
그리고 울기까지도 합니다.
한번매들 든적까지 있는데 잘못인지는 아는 눈치인데
끝까지 지잘못은 없고 이모탓을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7
-
월향
-
풀잎
ㅋㅋㅋ다 그럴 시기가 있는듯해요.
그 당시에는 고민이고, 걱정꺼리고 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는것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수수방관해선 안될것 같구요.
상황을 설명해주고,
차근차근 이야기해준다면, 도훈이도 괜찮아질것 같은데요.
도훈이, 화이팅이에요. -
난길
그런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뭐라 도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
칸나
음...그렇군요..저희 딸아이는 30개월인데..
저도 미리 대비를 해둬야 하는건가요??
윗분들 말씀처럼...상황설명 해주며 하나씩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야 할듯 싶네요..
대화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역시~ -
궁수자리
상황을 처음부터 다시 엄마가 집어가며 말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당...
\너가 처음에 이렇게 했었지?\
\이모가 이렇게 했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된건데 이모의 탓이 아닌거지?\ 등등.... -
라온제나
아이랑 잘 대화를 해보세요..
엄마랑 도훈이 잘 해결되길 바래요 -
모아
아이가 남을 탓한다 해도 마음은 자기가 잘못한 걸 알 꺼예요.
보통 아이들이 혼나는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혼내는 방법 말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했을 때 상을 주는 방법 어떨까요?
그러면서 서서히 고쳐나가심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애도 그맘때 남탓하더니 크니까 자기 잘못 다 알고 말하고 하더라구요
크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대화를 통해 얘기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정말 주위사람들이 잘못을 한건지..
누가 잘못한건지..
그럼 대화하다가 아이가 인정할 것은 인정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