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회사 입사해서 26살까지 우리회사에서 막내였는데...
이제 파릇파릇한 23살, 24살 후배들이 들어오네요...
어느새 입사 10년... 나이 30을 바라보게되니.....
이제 회사에서 아줌마라고 눈치주고.... (물론 진짜 아줌마 맞지만...)
하루하루 버티기가 참.. 서럽네요....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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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9 | 책 고민 중.. | Hotpants | 202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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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7 | 첫 영어책 . 똘똘이 영어 . 캔디영어. 씽씽영어 . 정말 고민됩니다. | 뽀야 | 2024.11.27 |
140116 | 창작추천부탁드려요 | 츠키 | 2024.11.27 |
140115 | 책 결제하고 왔어요.. | 초시계 | 202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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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3 | 논술대비 인문고전 뭐가 좋을까요 | 고독 | 2024.11.26 |
140112 | 헤밍웨이리틀북스랑 영테 둘중에 어떤거살까요..? | 간조롱 | 2024.11.26 |
140111 | 화장실 슬라이딩 도어 문의 | 화이트캣 | 2024.11.26 |
140110 | 쌀과자질문 | 리라 | 2024.11.26 |
140109 | 돌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 아름나 | 2024.11.26 |
140108 | 영어책? | 꼬꼬마 | 2024.11.26 |
140107 | 영상펜 출시되나요? | 벛꽃잎 | 2024.11.26 |
140106 | 상상날개를 사러 갔다가.. | 세움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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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03:50:18
그래도 직장이라도 있으시니 부럽네요..속편한 소리 한다 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고..꾸미고 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