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아이돌봄하면서특기활동으로아이좋아하는수업을들어요~~그럼아이가그날기다리면서좋아하더라구요~~

저두특기적성신청했는데살살다시꼬셔봐야겠어요~
직장맘힘드네요 ㅠ

아이에게 물어 보는게 제일 낯고 친구들을 모하니하고 물어보며 관심을 갔게 해주며 친구와 함게 놀아 주는 방법이 낯다고 봅니다.. 우리집에 하루에 한번씩 찾아 오는 친구랑 노는거 보니 참 좋더라구요

네...놀이터에서또래아이들과놀긴하는데..한번물어봐야겠네요~~^^

아...원하시는 답은 아니지만 저도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지라..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 좋은 방법 찾으셨음 해요.. 혹시 1-2주정도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 있다가 온다든가 할순 없나요..?!

외할머니댁이있는데놀거리가없어서심심해해서요 ㅠ
좋은방법이생기겠죠~~~^^

저두...1학년때는2주정도...외가집에보내놨었구요..
나머지는오전에..돌보미갔다가...학교에서하는프로그램하구..공부방에도보냈어요..
그렇게1학기만...맘아파도..눈질끔감고..하게하니까..
지금은3학년인데.. 방학때도..아무걱정이없네요..
지가알아서..계획다짜서..하니까..^^

ㅎㅎ눈찔끔감고강하게밀고가야겠네요~~
주말엔보상해주구요^^

친구와 방과후 프로그램 함께 하도록 엮어주는게 좋을 듯해요. 그런데 함께 할 친구 찾는게 쉽지 않다는 점.. 힘드시겠어요. 저도 방학때만 되면 괴로워요

그러게요~~지금부터함께할칭구를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