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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 안녕하세요.^^
일기 내용인데요
우리는 미술관에 가는 길을 따라 걷는 도중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나무 밑부분에서 울고있는 매미를 조심스럽게 잡아 동생에게 보여줬다.
미술관에 도착한 후 우리는 티켓을 사고 안으로 들어갔다.
시립미술관에서는 지금 로댕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선 지옥의 문, 신의 손, 악마의손, 생각하는 사람, 깔레의 시민 등이 있었다.
이 전시회에 오기 전에는 생각하는 사람, 신의 손밖에 알지 못했었는데 전시회를 다녀온 후엔 더많은 작품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미술관에 자주 들러 여러 작품들을 감상했으면 좋겠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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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0: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