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둘째도 산모가 편한 환경인곳에서 쉬시길 바래요 - 뭐 조리원에 있어도 쉬는게 쉬는거같진 않았지만 ㅠㅠ

처음이라 둘중 어떤게 산모가 편한 환경인지 모르겠어서요..
나같음 여긴 선택하겠다.. 의견을 좀..

저는 아** 추천이요~ 일단 집이랑 가까우면 좋아요 신랑 출퇴근 편하고 집에서 필요한거 그때그떄 부탁도 할 수 있구요... 신랑도 같이 편히 잘수 있으면 더더욱 좋죠 병원 진료 어차피 딱 하루이니깐요~^^

추천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집에 왔다갔다 할수 있는게 좋을거 같애요~

저도 집이랑 가까운 곳이요~ 병원진료는 택시타고 후딱 갔다오면되요^^

조언 감사합니다~
집 가까운쪽으로 결정해야겠어요~^^

신랑보단 산모가 편한곳이 더 중요하죠. 전 병원조리원에서 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편하고 소아과샘이 매일 아기체크도 해줘서 좋네요~

병원조리원의 장점이 진료죠..
아*르 위에 아동병원은 있는데..
산부인과가 없는게 좀 걸리긴 해요~

집에서 가까우면 신랑은 집에서 주무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조리원 덥기도 덥고 새벽에도 유축하고 해야되서 저는 신랑 옆에 업는게 편했어요 ㅎㅎ

아*르로 결정하란 얘기시죠?
여름 출산이라 더 더울텐데..
신랑은 집에서 재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