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decided that killing the snake might bring him more bad luck.
So he thought he might make friends with the snake
이 문장 해석이
남자는 뱀을 죽이는 것이 그에게 더 큰 불행을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결정했다.
그래서 그는 뱀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가 맞나요?
앞에 문장하고 좀 안 이어지는 거 같아서요.
앞에 내용이 어떤 어린 아들이 뱀한테 물려 죽었는데 아빠가 복수하려고 도끼들고 갔다가
뱀을 못 죽이니까 도끼를 나무에다가 기대놓은 다음 나오는 부분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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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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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맞군요.. 아빠가 이상하네요 글 첨엔 아빠가 극도로 흥분했다고 나왔는데
도끼질 한번 잘못 한걸로 자기 아들 죽인 뱀하고 친구하려 하다니 ㅡㅡ;; -
꺄홋
보통의 이런 글은 우리같은 범부에게 [교훈]을 주려고 하는 것이니, 아마도 설정을 그렇게 한 것 같네요. 전 뒤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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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아 그렇군요ㅎㅎ 뒷내용은 남자가 뱀에게 친구하자고 하니까 뱀이 나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왜 안되냐고 하니깐 뱀이 난 계속 나무를 봐왔어. 난 니가 날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되.
그리고 넌 나를 보면서 계속 내가 너의 아들을 죽인 것이 생각났을 거야. 라고 하고 끝나더군요..
2022-06-02 18:36:38
네,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