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의미에 따라둘다가능하다는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쌤^^

이해하셨군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증이해소되었네요^_____^

표현의 다양성을 위하여,, 문장전환을 배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문장전환을 ,,
이러한 표현은 이런식으로 바꿔쓸수 있고,, 이경우에는 이런 의미적 차이가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구분하여 써야한다...
라는 식이 아니라,,

이건,, 이건 이렇게 바꿔쓸수 있다.. 그리고 이게 그거다.. (능동태 --- 수동태)
이걸 이해하려면 이걸 바꿔서 생각하면 된다. (분사구문 -- 부사절)

라는 식입니다.
참

수동태 문장을 만들고, 그 의미를 돕기 위해 능동태와의 문장전환을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공식화하여, 이게 이거다.. 라고 하면 안됩니다.

Another beer / was brought.
이 문장은 이것 만으로도 완전합니다.
단지 추가적으로 말을 이어붙이기 위해, 부사말들을 이어 붙일 수 있겠죠.
만약 전치사구를 쓴다면, 어떤 전치사를 쓰느냐는,, 의도하고자 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언어를 수학적 공식에 맞아야만 정답이라고 우기는 우리나라 학교 영어시험이 문제라고 봅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