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ven when the occasional study comes along which claims to have founda link between blood type and personality traits, the differences are very small and often contradict the expected results of the blood-type theory.

해석을 해 해보면요..

심지어 이따금씩의 연구가 혈액형과 성격특징간의 연결관계를 발견해 왔던 주장들을 come along 할때, 차이점들은 아주 작고, 종종 혈액형 이론의 기대되는 결과와 모순된다.

여기서요.. come along가 뜻을 보면.. 나아가다. 도착하다. 생기다 이렇게 되는데..
무슨 뜻으로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구요..
which 가 관계대명사일텐데, 앞의 선행사가 없이 comes along가 있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구조 분석이 어떻게 되야 할까요..?

2)
they can easily see through others.
해석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다..??

참고가 되게 그 앞문장을 써 보면..
they are sometimes too intense, but they are very charismatic.
이 문장입니다..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할까요??

3)
even today if i think about stealing, i got that same sick feeling in my stomach and heart that
i had the day my mother cried in front of me.
역시 해석을 해 보면..
심지어 오늘 내가 훔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면, 나는 나의 복부와 심장의 안에서 그것과 같은 아픈 느낌을 받는다. (that) 나는 나의 엄마가 내 앞에서 울었던 그 날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됩니다..
that 이 관계대명사인가요.. 접속사인가요??
그리고, 관계대명사라면 선행사는 무엇이에요??
그리고, the day my mother cried in front of me에서 the day하고 my mother cried in front of me가
동격인가요?? 동격이라면.. 이렇게 명사하고, 절을 같게 나란히 쓸 수가 있어요..?
있다면.. 거기에 관련된 문법사항은 무엇이에요..??

4)
while there certainly is a need to ensure students learn the standard rules of writing, the phenomenon of netspeak and writing on the internet, they claim, is actually doing more good than harm.

확실히 학생들이 쓰기의 표준적인 규칙을 배워야 함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지만, 그들이 주장하기로, netspeak 와 인터넷에서의 글쓰기 현상은 실제적으로 해로움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다.

여기서요.. ensure보증하다의 목적어가 students learn the standard rules of writing... 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ensure가 반드시 ~ 하게 하다의 뜻도 있는데,
ensure a b : a가 b를 반드시 하게 하다...이런 뜻이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반드시 학생들이 표준적인 쓰기의 규칙을 배우게 하다.. 라고 해석되어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은 되네요..

5)
crystal points out that through personal home pages and weblogs, the almost lost art of diary keeping has been revived.
크리스탈은 지적하기를, 개인적인 홈페이지나 웹블로그를 통해서 대부분의 잃어버린 diary keeping 의 예술이 부활되어왔다고 한다.
여기서 diary keeping이 무슨 뜻인가요..?

6)
linguists further argue that electronic messages should be considered a new medium of communication and not judged on the standard rules of writing.
여기서 electronic messages의 전자 메세지가..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뜻하는 건가요..??

7)
what is the author suggesting about teenagers?
작가가 10대들에 관하여 제안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해석이 되나요..?
author suggesting을.. 작가가 제안하는.. 이라고 해석이 문법상 가능한가요..?

8)
what things do young people do these days that parents dislike and complain about?
부모님들이 싫어하고, 불평을 갖는 것들을 어린 사람들은 요즘에 무엇을 하고 있나요?
여기서.. that은 관계대명사로 선행사가 things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렇게 선행사하고 관계대명사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문법상 왜 그런가요..?

9)
compliments that are not sincere or are exaggerated will likely be seen for what they are, insincere flattery.
진심이지 않거나 과장된 칭찬은 for what they are 진심이지 않고, 아첨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for what they are 가 어떻게 해석이 되나요..?

이상입니다

부탁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