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보육센터에서 그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달 활동 해봤어요 ^^
family주제 였는데 책이 보드북이라 아이들이 보드마카로 쓰고 지우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CD는 컴터로 볼수도 있고 CD플레이어로 들으면 노래 들을 수도 있어요..
근데 수업 내용이 좀 어려웠어요..만 1세 였는데...아이들 수준으론 좀 어렵더라구요~

울아이 본지..좀 된거 같은데... 잘 보고 있어요..쉬워서 아이도 그렇고 저도 펼치기 부담없구요..
울아이는 윗분 말씀보니 픽쳐북같은데.픽쳐북 그리며 지우고 그리고 하는거 좋아하고,, 알파벳스토리북도 좋아해요.
마더구스도 하도 오래전부터 듣던책인데 펜으로 찍으니 더 재미있는지 잘 펼쳐보구요... 만족스러워요

잉글리시몬스터 저도 구입해서 보여주고있는데요~
구성이 다양해서 아이들 연령을 구지 따지지 않아도 충분히 볼수 있어요~
울 아이는 4세 6세인데 둘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활동적인 우리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영어책이랍니다.
단계별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처음엔 알파벳북을 퍼즐맞추며 놀더니
그림을 그리며 노는 픽쳐북에 지금은 마더구즈에 폭 빠졋답니다.
토킹펜도 잇어서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몰라요
어디가면 토킹펜은 차에 필수품으로 챙겨야하는 물건이 되었답니다.

놀이식 영어로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수 있는 영어책이에요
콤보 구성이라 다양하게 영어를 접할수 있어요
토킹펜도 있어서 애들이 먼저 찾으며 혼자서도 잘 듣고 따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