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외출할때 도시락으로 많이 했었는데..편하잖아요-_-;; 이젠 3돌 넘어서 도시락은 안싸는데 준영이도 지겨운지 안먹더라구요..호빵맨이나 키티 자주 이용했었어요..

저도..늘 구비해놓고.. 밥 비벼줄때나..계란말이할때 넣곤해요...
전 일본제품은 안사봤고.. 올가매장에서 파는 국산재료말려서 만들었다는 \뿌려먹는 하루야채\라는거 사서 먹어요~

저는 먹여본적 없는데요...오키회원분이 이거 구매하셨다는분 글 본적 있어요.(일본에 계신분이 보내줬다고 그랬나)...

저두 먹이는데요^^자책마세요...

저도 한동안 열심히 먹였어요..
전 초록마을서 파는 건데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전 이번에 김명희선생님이 만드신 뿌릴락비빌락 주문해놓고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아직까지는 먹여본적이 없는데..이제 한번 먹여볼려구요
김명희선생님이 만든건 성분표시는 확실하더라구요

하진사랑님...그건 어디서 살수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초록마을이나 올가 같은 데도 있나봐요...아구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일본생활의 경험인데요.... 일단 일본에서 흔히 판매되는 제품에는 첨가물이라든지, 조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요. 유명한 생라면 있죠? 미원 작은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넣는 경우가 많아요.(눈으로 확인) 후리카케는 조미료가 포함되어있어요. (아이들 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어른용이랑 비슷할 듯...)

전 아가21에서 비비미 주문해서 먹여요..쩝..저도 계란말이 할때 넣어 먹이는데..일반 국산에서 나온것보단 덜 짜요...전 여기가 다 김명희 선생님껀줄 알았는데..아닌가보네요...

글쿤요.. 아직 먹여본 적 없는데..친구는 먹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