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께 추석선물로..만주를드릴생각인데..
오늘만주를 처음만들어봤거든요..
레시피는 이홈베이킹에서 올린 레시피를보구했는데요..
맛은괜찮았어요...

쿠키스탬프라구~~~ 찍어서만드는거사서..
그걸루찍었거든요..
근데 굽고나니 옆구리가 자꾸터지네요..
안터진게하나두없네요..
팥앙금이살짝씩보인것두있었지만..
안보이게 말끔하게만들어진것두 옆구리가터졌네요..
터진부분을보면...팥이삐져나와서터진거같진않고...익다가 팥이부풀어서터진느낌이라고해야되나?
갈라졌어요...팥이쪼끔삐져나와있구요

온도는 180~190도에서 조절해가면서 20분정도구웠는데요
온도가 너무 높았던걸까요?? 아니면피가 너무얇았는지..
이홈베이킹 레시피는 피23g 앙금도23g정도로 하라고되어있었는데..
만들다보니..재주가없어서그런지...앙금이넘많은거같아서
피23정도에 앙금20정도만넣었거든요..

옆구리가 자꾸 터지는 이유가뭘까요?
이렇게터지면 선물못할거같은데 ㅠㅠ

그리고 만주터지지않게 예쁘게감싸는 노하우도있으면좀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