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엄청 질어지지 않을까요?^^;;

계란, 우유의 수분을 더 넣으면 반죽이 질어지고 버터의 유분을 더 넣으면 역시 질어지고 느끼해지겠지요. ㅎㅎ 결국, 레시피대로 하는게 제일 좋답니다. ^^

재료의 차이도 있지만 베이킹 과정과 온도차이에 따라서도 식감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러게여..어째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염..^^

제 생각엔 버터를 더 넣을경우 촉감이 더 부드러워지는것 같고 대신 우유를 조금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계란의 경우는 오븐에서 굽는과저에서 촉촉함 쫀득함보다는 밀가루처럼 밀착력을 주는것같구여. 많이 넣으면 계란 냄세가 날듯...ㅋ 그리고 조절 하신다면 아주 조금씩만 더 넣으셔야 할거에요 홈베이킹 이시라면 레시피 양도 적은 것 같은데.. 근데 제 생각은 일단 반죽의 발효 상태나 오븐의 온도에 따라많은 차이가 납니다. 반죽이 탄력이 없

솜사탕님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가... 완전 실패하면서 굽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