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만하시면 가능하다구 봐요..
호야맘님께서 비장의 각오를 하시면 해주셔도
될것같은데여~~ ㅎㅎ

움.. 저 같은 경우는 책사고 맘에 드는 샘이 출산 휴가 가셔서 제가 해보자.. 싶어 했었는데..
역시 안되더라구욤.. 결국 출산휴가 가신분 퇴사하시구 다른샘 오셨는데.. 울아들이 너무 좋아라 하네욤..

저두 엄마표 하려다가 웅진 한글깨치기 해줬거든요~~

엄마표하신분들 의견들어보면 한계가 있다네요~~
아이가 처음에는 좋아하다 점차 흥미도 잃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지만...
계속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한계가 있어요. 저는 구몬했었는데...잘하다가 아이가 안하려고 해서 엄마표로 했었는데....정말 성질버렸내요. 다행히 한글이크는나무는 다마쳤는데....국어를 어디서 해야할지 고민중이내요.

괜찮을거 같아여~ 지침서 봤는데 그리 어려울거 같진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