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뚝이네꺼는 모르고.....ㅠㅠ비싸두 제니코인가???4그람씩 들어있는거 사서써여...
한봉내지 두봉 털면서...두고두고 걱정없이.ㅎㅎㅎ

이왕이면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가 좋구요
오뚜기 이스트는 따뜻한 물에 설탕 조금 타서 녹이고 이스트넣고 한자리에 10분정도
가만히 두면 뽀글뽀글 몽들몽글 올라오거든요
그러면 그물로 반죽을 하시면 되는겁니다

샤프 인스턴트 이스트 레드 요거도 괜찮아요...

생이스트 써보세요..인스턴트 이스트랑은 빵결도 다르고 발효향도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생이스트도 오뚜기보다는 제니코에서 나온것이 더 좋더라구요..
저도 인스턴트 쓰다가 생이스트로 바꾸고 나서는 인스턴트 이스트 안써요~~

모두들 답변감사함당..ㅎㅎ근뎅 똑소리니 :) 생이스트는 유통기한이 짧다구 하던뎅.. ㅡㅡ; 전 가~~~끔이나 해먹을수 있을꺼 같아용.ㅠㅠ 이것두 낱개포장(?) 되어있나요?ㅎ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가 쓰기 편하실 것 같아요.. 생이스트는 아마 덩어리로 포장되어있던 것 같은데^^;; *뚜기이스트 버리시지 마시구요 이스트 전처리 하는 방법 검색해보시면 자세하게 나오니까 참조하셔서 쓰세요~ 전처리만 잘 하시면 *뚜기 이스트도 잘 된답니다:)

저도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사용해요.. 생이스트는 사진으로만 구경했었는데..
오뚜기 이스트는 전처리 안해주면 빵이 발효가 안된다 하더라구요..

오뚜기 이스트는 따뜻한 물에 개어서 녹인다음 발효가 되면 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오뚜기 이스트는 반나절은 지나야지 발효가 되더라구요 발효 엄청 느려요
그리고 어떤분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오뚜기 드라이 이스트는 술만들때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정말 왠만하면 인스턴트 쓰시길 추천해요 보통 발효빵 레시피는 인스턴트에 맞춰서 되있더라구요

저도 오뚜기 이스트 알알이 넣었었다는 ㅎㅎ
반죽하면서 실수를 깨달았으나 끝까지 밀어붙여 발효 좀 오래시키고 굽기까지 했는데 ...도 그대로 박혀있는 이스트와 진한 술냄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