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리과라서 학교에서 제과제방 목록 다 실습했었는데.. 제과점에서 산것보나 훨신맛있던데요 ㅎㅎ
한조에 4명이서 만드는데..제가 거의다했거든요 ㅎㅎ근데..진짜 방집보다 더맛있었어요 ㅎㅎ갓구운상태에서 먹고 그러니까 ㅎㅎ

전..제가 만든거 맛잇더라구요..^^
직접만든거라서 그런지 더욱 그런생각이 드는걸지도..ㅎㅎ
게다가 요즘은 먹거리에 이상한 물질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제 왠만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려고 해요^^

키마랑에님 전 갓구운상태에서 먹어두 별다른 느낌이...ㅠㅠ
내빵이 맛없는거야..ㅜㅜ
초꼬님.. 요즘 먹거리에서 이상한게 많이 나오긴하죠.ㅎ
저두 예전에 과장광이 었는데 쿠키같은거 구운후로는 제가 구운것만 먹어요..ㅎ
우리가족 모두.. ㅎ 이건 좋은거 같아요/ㅎ

빵집가서 바로 갖고워저 나온 빵을 먹기란 쉬운일은 아니공.....집에서 만들어서 바로 갖구워져 나온 빵들을 먹으면 넘 좋던데요~~~

저희가족들이 빵을 넘넘 좋아해서 포인트로 케잌도 살만큼 상당했는데.....지금은 제과점 안간지 오래되었네요~~~돈주고 사먹기 아까워서 집에서 만들어 먹거든요~~더 잼나기도 하구요~~

그게, 저같은 경우에는 먹으면 맛있긴 한데 막상 별로 먹기는 싫더라구요, ㅎㅎ 엄마 말로는 만드느라 너무 힘빼고 해서 지쳐서 그렇다는데, 그것도 그렇고 버터랑 설탕 들어가는걸 다 보고 하다보니까 약간 먹는데 거부감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한번은 성공 한번은 실패 뭐 전 이래요..ㅎㅎ
그래도 남김없이 다 먹어주는 신랑이 있어서.. 질리지않고 베이킹한답니다.^^;

좋은 재료로 하니 먹거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맛이 좀 덜해도 안심하고 먹는답니다.
글구 남편은 더 맛있다고 해요

제가 첨에 그랬어요;;
빵이 맛없어서,, (제과점에서 사먹는 그런 느낌이 전혀 나질 않아서요)
그래서 만들고 나서 첨엔,, 잘 안먹고 맛만보고 버렸죠,,
그런데,,,,,,,이스트를 생이스트로 바꾸니 훨씬 맛있어졌구요 요즘엔 아예 제과점 안가요~
그러다가 가끔씩 생이스트 없어서 인스턴트 이스트로 만들면 또 맛없어서 며칠 두다가
돌덩이 되면 버리고,,,

그리고 쿠키랑 케이크는,,아직도 사먹는게 더 맛있어요 ㅋㅎ
대신 치즈케이크는 제가 만드는게

전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던데^^;;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발효빵의 경우 \제과점보다 맛있어!!\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데.. 케익이나 쿠키는 제가 만든 거 맛있게 잘 먹는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