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월이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막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 이쁜 모습 사진이랑 동영상에 많이 담아 놓으세요~ ^^

반가워요..5개월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네요...
저희 아가는 8개월 접어들었는데 길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너무 앉혀놓기만 했는지도 모르겟어요...
엎어놓으면 성질 아닌 성질을 부려서요...

간혹가다가 기지도 않고 서는 아가들이 있다는데 별이야님네 아가가 그런아기 아닐까요? ㅎ

저희아가는 이제 뒤집기했어요.. 이제 배밀기를 시도하려는지 발을 바둥바둥.. ㅋㅋ

저희 애기도 바둥바둥 쿠니쿠키님네는 몇개월이에요? ㅎ

우와 정말 빠르네요~~

저희아긴 6개월 되었어요~
뒤집으려고 낑낑거리는 모습이나, 배고파서 막 우는 모습도 왜그리 기여운지..
(저희아긴 100일전에 뒤집었어요.근데 우량아여서 그런지 몸이무거워서 아직 기질못해요 ㅋ)
얼렁 안달래주고 막 웃으면서 보고있어요..(나쁜엄마...ㅎㅎ)

100일전에 뒤집는 애들이 많군요,., 전 120일에 뒤집은 울애도 빠른거라 생각했는데..

100일전에 뒤집기는 성공했는데...5개월인 지금 뒤집에서 기질 못하니 수영하는거 같던데....처음엔 안간다고 성질내더니...지금은 열심히 수영중....수영선수가 되려나....ㅋ

우리아가도 이제 5개월 들어갔는데, 배밀이 연습 몇번 하드니 성질내고, 이젠 걍 손잡고 바로 일어나서 서버립니다. ㅡㅡ;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