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연결 잭이 고장나서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1.8구매했는데 2.5인거 같다고.. 지름 재 보시라 했더니 23cm라고 해서 2.5구나 했거든요
독일갔다가 공장서 사온거라고 한개 남았다고 해서 현금입금하고 깍아서 샀는데요..
박스는 없고 비닐로 잘 싸서 왔어요.. 가격은 26만원 줬는데 잘 산거죠??
애기랑 쌀 한컵이나 남편까지 3식구 많아야 2컵 해먹어서 1.8살라고 한건데
2.5도 뚜껑이 커서 글치 열어보니 괜찮네요^^
그런데 백화점서 본게 잘 생각이 안나서 그런데 뚜껑 압력 부분에 고무로 되어있는게 맞나요??
유니메틱 이라고 한거 같은데..
그리고 세척할때 분해해서 해야하는건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밥 하는 방법두요~
풍년만 써봐서 휘슬러 밥하는 방법이랑 쌀과 물의 양 잘 모르겠어요~
남편몰래 산건데 너무 좋네요 ㅎㅎ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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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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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매질
드디어 왔군요.
뚜껑 안쪽이 고무로 되어있는거 맞아요. 10년넘게 쓰고 있는 4.5리터 밥통.. 몇년동안은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열심히 분해해서 구석구석 닦았고 요즘은 생각날 때 한번씩 분해하고 평소엔 그냥...
휘슬러는 밥하기 편해요. 뚜껑 꼭 닫고 중간불에 얹히고 추 올라온 다음에 약불로 2~3분 정도 있다가 끄고 추내려가기만 기다면 됩니다. 뚜껑 위에 돌리는 게(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새물건이면 어쩜 3단계로 되어 있겠네요. 예전 휘슬러는 -
권뉴
저두 솔라 1.8 백화점서 보고 그걸 주문한거였는데 2.5가 온거거든요.. 1.8은 가스사용하면 손잡이 다 탄다고 해서 걍 쓸려고요.. 전 지시장에서 구매했는데.. 마지막남은거 제가 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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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댸와나
처음처럼님 근데 분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겁나서 못만지겠어요 ㅎㅎ 풍년이는 걍 퍽퍽 만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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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ety
뚜껑 안쪽을 보면 가운데 둥그런 큰 나사처럼 생긴 것은 그냥 손으로 돌리면 되고, 손잡이 부분은 고무패킹 뺀 다음에 보면 나사가 있어요. 그거 풀어서 세척하면 되는데... 매번 분해해서까지 씻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분해해도 되지 않을까요?
비타빗도 아니고 솔라를 26만원 주고 사셨으면 정말 싸게 사셨네요.
2.5에 한컵하면 바닥에 깔립니다. 저도 4식구에 2컵-2컵반정도 해서 먹는데 좋아요.
비타빗 1.8을 샀었는데 가끔씩 속을 썩여서 입양시켰거든요. 솔라 1.8를 갖고 싶긴한데 혹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