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는 20개월쯤부터 잘 놀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거의 찢어져서 버린것도 있고 하는데... 엄마가 미리 잘 보고 책이랑 잘 연계해서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20~25개월 쯤 되면 거의 의미는 다익히니 책을 많이 읽혀주고 익숙해지면 놀이랑 병행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돌잡이 수학 교재만 따로 만들어 보관하는 함을 만들었어요 워낙 자료가 많아서 ^^

저두 애기 몰래 숨겨놨어요 이제 슬슬 한번 꺼내서 놀아줘봐야겠네요
그런데 왜... 탁상달력처럼 세워서 볼수있게 해놨고 노래랑 율동이 나와있는 책있잖아요
거기 씨디도 있고 그거 인터넷에선 안틀어지나요??? 전 안되더라구요

18개월 벌써 거의 다 써버리고 망가지고..
그거만 따로 구매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아이가 18개월인데 숨겨 놓고 하나씩 꺼내서 보여주면 관심은 갖지만 갈기갈기 찢기만 하고 그러네요 저희 아이에겐 넘 약한 자료인듯 해요 두껍고 코팅되있는거 아니면 남아나질 않아요

저두 20개월쯤 열어줬더니 몇일만에 다 끝냈어요.. 그것만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17개월에 거의 다 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달라고 난리였죠~
책보다 만들기 자료가 더 좋더라구요. 책은 너무 쉽고 별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