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6개월에 이유식시작!! 부스터에 앉혀서 하고 있어요.. 혼자 앉지 못하고요..어쩡정하게 혼자 앉을려고 하긴해요..ㅋㅋ 그러나 앉혀두면 허리 구부러지고 하는데..부스터에 앉히나 제법 앉아 있어요!!
전 괜찮은것 같아요..

백일부터 범보 사용중이구요 외출시 필수품이 되었어요
저희딸 이제 만5개월 8킬로인데 아직 괜찮구요 또 기기시작하면
허벅지살은 빠지기 때문에 사용기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요
몇일전 친구집에 갈때 가지고 갔는데 친구아들6살 딸4살 둘다 앉드라구요
특히 4살된 딸은 편안해 보였어요^^ 전 부스터는 사용안해봐서 그건 모르겠구요
아직까지 범보 만족해요~

부스터는 외출할때 좋은거 같구요
집에서는 범보의자가 편하더라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전 둘다 가지고 있는데 잘쓰고있어요
부스터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할수 있어서 둘중에 고른다면 부스터~~

저두 이제 이유식 시작했는데...부스터 사려구요.
아직 아기가 앉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부스터가 오래 쓸 수 있어서..좋을 것 같아요.^^

첫째 경험상 부스터 본전뽑아요..

범보의자는 혼자 앉기 어려울 때 잠시 사용하는거고,
부스터는 이유식 시작 부터 거의 쭈욱 쓰는 듯해요...전 범보는 한달정도 사용했고 부스터는 두돌때까지도 요긴하게 썼습니다. 외출할때도 편하고..집에서도 거기 앉아서 책도 보고 티비도 보고 신나합니다..
둘중 고르라면 부스터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