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제가 직접 스텐냄비를 만들어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포철에서 도매떼기로 3중스텐 떼 와가지고 우리끼리 작업장 맹글어서 만들면 좋겠네요..

글엄 제가 만들께욤 ㅋ 저 만드는거 좋아해요 ^^

하하하~
오늘 핵실험 때문에 심란한데
오키에만 오면 즐겁네요..ㅎㅎ
저도 마무리 작업때 불러주세요.ㅋㅋ
금은빵님! 혹시 금은방 하시는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정말 아이디어 좋으세요.
우리 오키 회원이 계속 늘다보면
뭐 가능할지도 모르죠~ㅎㅎ

제이님~이 회사 설립을...ㅋㅋ

하하!! 조만간 조직결성해서 공장가서 직접 만들게 될 것 같습니다.

금은빵 아이고요..기냥 집을 금은빵화 하는게 소원입니당...ㅎㅎ...
저는 카이님같이 직접 맹그는 것까진 생각 몬해보고..기냥 제가 필요한 거 아미쿡 22소스팬이라덩가 쉐프윈 밀크팬등등 사기엔 품질이던가 가격이 쫌 그래서 키친아트 고객센턴가 거기가서 이런 제품 좀 필요하니 맹글어달라고..맹글면 마이 살꺼라고 부탁 좀 하고 왔습니다..답변은 매칠 기다려야겠지요..

ㅎㅎ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가끔 제가 원츄하는 회사에 가끔 건의맬을 보냅니다만 모니터하는 위치?도아니고 사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키님들 왕창가서 맬띄우는겁니다... 그럼 무시하지못할테죠. 최소한 제품개발회의때 한마디라도 나오지않을까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