꽦꽥이님, 당근 저울 있으셔야 합니다. 아, 처음 베이킹할 때 저의 모습의 생각 나는 군요. ㅎㅎ 저두 처음...오븐만 있으면 베이킹이 되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쿠키 믹스로 맨 처음 베이킹을 시작했는데. 참 맛있더군요. 그러나 그다음,,, 손대중으로...머핀을 만든 후...바로 저울 샀습니다. 전자저울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눈금저울이라도 구입하세요...그치만 전자저울을 추천합니다. ^^ 처음부터 하나씩 갖춰가신다 생각하시고...전자저울...핸드믹서....다

저는 1년정도 계량컵으로 버티다가 결국 저울 질렀어요 어느 정도는 버틸만했어요 계속하다보면 감도생기고
하지만 한번 실수하면 다 버리게 되죠 ㅜㅜ 그 재료값으로 저울사는게 나을듯 ^^

저울은 한번사면 계속쓰니깐.. 하나 구입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첨엔 뭣도 모르고 그냥 눈짐작으로 베이킹했는데.. 제대로된 맛이 안나오더라구요... 저울은 전자저울이 비싸도 값어치는 하겠죠? ^^;; 전.. 그냥저울이지만

바늘저울 1년 정도 사용했는데 내일 전자저울 사러 갈랍니다.

저도 한동안 바늘저울 썼었는데 확실히 전자저울이 편한거 같아요.
이왕 사실거면 오래 쓰시는 거니까 전자저울 사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두 항상 계랑컵 이용하다가 질렀어염 이추운날 온 동네를 다 돌았다는 ㅋㅋ 근대 싸게 잘사서 기분이 좋아염 ㅋㅋ

아~~ 감사합니다.. 몇달만 기둘렸다가 질러야겠어용 ^^

ㅎㅎ 오늘 사가지고 왔지요...혹 바늘저울이라도 필요하면 줄께요. 서울지역이면요.
쪽지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