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안죠...ㅋ 저두 첨엔 잘 모르고 그랬는데...마려울때 고추를 잡는다거나 다리를 비비꼬더라구요...그럴때 물어보면 쉬하고 그러던데요...저는 아들이라 걍 통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급할땐 사용한답니다...^^

아~~흑흑 전 여자 아이랍니다...남자아이는 그런것이 좀 편하군요~~오늘도 나가서 여러번..ㅋㅋ 그냥 참으라고 하긴 햇는데...그럼안돼는데~ㅋㅋ

어제 유아용품을 보니 휴대용으로 나온게 있더라고요. 변기 위에 얹어서 사용도 가능한데요..밖에서는 비닐을 연결해서 사용하지 싶더라고요. 사기는 좀 그렇고 변기 위에 얹는 것에 비닐 붙여서 가지고 다닐까 싶더라고요. 작은 가방에 넣으면 유모차아래 넣고 다니기에도 괜찮겠지 싶더라고요.

네~~저 그거도있고 변기위에 살짝 올려놓는것도 있어요..ㅋㅋㅋ 올려놓는게 더 편한듯해요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 되거든요~~휴대용은 원체 커서 가까운 외출시빼곤 접어서 쓰는게 좋아요.
그래도 어디서 쉬하고 말할지~~~그게 젤걱정..ㅋㅋ

휴대용으로도 나오는구나..~~ 그래도 남자 아이들은 가리기 쉬워서 좀 수월해요~

그러게요~~남자아이들은 살짝 좀 더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여..그래도 요즘은 좀 말을 알아 들어서 그나마 다행..ㅋㅋㅋ

급하기 전에 미리 2~3시간 간격으로 화장실 가서 볼일 보게 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요즘 배변훈련중인데요. 님처럼 울 아들래미도 집에서는 알아서 변기가서 누고 그러기도 하고 제가 자기전이나 나가기전 나갔다 온후에 미리 볼일 보게 하니 실수 안하더라구요~
습관을 들이면 좋을것 같아요...저도 아직 진행이중이지만요^^;;

네~태균맘님~~감솨해용~~~^^ 낼 멀리 우리아이와함께 또래끼리 놀러 가는데 한번 도전해 보려구여
ㅋㅋㅋ 가까운데는 실수한적이 없는데 낼은 좀 머리나가니까~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