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대한 빨리 병원부터 가보셔요~
카페는 어느 정도의 자문만 구하고 정확한 진단은 수의사분께 하셔야 ^^
아직 저희 애는 구토나 설사증상은 없어서 질문에 대한 답은 잘 모르겠어욤...^^;;;

잘 자고 잘 놀면 과식 때문에 위다 거북해서 토한 걸 수 있어요. 꼬물이는 식사량 조절을 잘 못하거든요.
병원 너무 자주 가는것도 스트레스에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면 큰 문제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노란색이라면 사료색일 가능성이 크네요. 저도 아깽이 막 데려왔을 때 그래서 놀랐는데 수의사가 그냥 많이 먹고 토한거라고 걱정 말라더군요. 어릴땐 자주 그러다가 크면서 조절하더군요.

토가아니고 설사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