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월중순경 주인과 직접계약하고 빌라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부동산임대차계약서)는 가지고 있습니다.새씽크대에 물이 막히고 한쪽방 전기가 안들어와 연락을 했더니고쳐주겠다며 몇일후에 고치는 아저씨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근데 갑자기 몇분뒤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집을 팔아야겠다고 했으며이사비용을 줄테니 이사를 가라는것이였습니다...ㅠㅠ그리고 몇분뒤 조금뒤에는 살사람이 나타났으니 매도인이 그대로 승계하는 조건이라며그냥 살라고 하는것입니다...ㅠㅠ이사온지 1달도 안되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요?이전 주인에게 보증금 받고 새주인에게 새로 계약하고 보증금주면 되는것인지요?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서 전문가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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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8: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