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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Hoilc
애가 바리깡 가까이만 가져가도 시러해서 그러는데 발바닥에 털을 사람들 코털자르는 가위로 조금씩 다듬어주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다치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잘라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잠 곤히 잘때 콧털가위로 발바닥 이랑 뭉친털 같은거 배부분 모두 깍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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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싶음 원래 좀 잘라줘야 됩니다. 고양이는 발바닥으로 체온조절 하기땜에 그렇기도 하고 털이 길면 우다다하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잠 곤히 잘때 콧털가위로 발바닥 이랑 뭉친털 같은거 배부분 모두 깍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