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그러는거 같아서 보온하우스도 사서 놔주고올라올때마다 분무기도 뿌려보고 콧잔등도 떄려보고해도어느새 자고있으면 올라와있네요
아마도 5개월정도의 아깽이라 제 온기랑 냄새 맡으면서 자고싶은건 이해가가는데이거 원 불편해서.. 올라와서 그르릉 거리는거보면 또 사랑스러워서 오냐~하게되고.. ㅠㅠ....
둘러보니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스프레이? 를 뿌려보라고되어있떠라구요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요?
침대만큼은 자유롭고싶네요 ㅠㅠ..
고수집사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2-08-08 23:33:53
저도 첨에는 그랬는데... ㅎㅎㅎㅎ포기요
그냥 올라오는거보면서 애교부리니까 봐준다 요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