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된 아깽이구요..
데려온지는 2주정도 되었는데..
이불에 쉬야를 벌써 세번째 하네요 ㅠㅠ
한 일주일 안하더니 이번에 또 ㅠㅠㅠ
평소엔 화장실도 잘 가리고..
사람을 좋아해서 애교도 많이부리고 너무 이쁜데..
자려고 누운 이불에 쉬하니 .. 하...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불도 매번 바꿔보고 하는데도 안되네요 ㅠ
그리고 고양이는 어떤식으로 혼을 내야하나요?
잘못 혼내면.. 고양이는 머리가 좋아서.. 기억하고 있을까봐 잘 혼내지도 않아서 계속 실수하는거같기도 하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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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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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
저한테 오기전부터 펠렛 써온 아가라서요...
최근 열흘동안은.. 이번에 실수한거 말곤 항상 화장실 잘 가렸는데도 화장실이 문제인걸까요..?ㅠ -
상처입은마음
모래가 아닌 한 테러의 위험은 항상 내포되어 있습니다. 저도 모래로 바꾸는 걸 권하고 싶네요. 이대로 이불에 소변 보는 것이 습과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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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전 이불3개잇는데 진짜 오리털에감촉도좋고폭신한이불인데. . 거기다만5번쌋어요. , . 그이불만요. , .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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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없다고
혹시화장실이멀리잇나요? 저희둘째도처음에계속실수하길래 병원에물어봣더니 애기라서멀거나동선이복잡하면 못참구실례할수도잇다구하더라구요
침대밑에작은화장실두니깐잘가리던데용
2022-08-08 23:10:23
펠렛 화장실이고 깨끗한 상태였어요ㅠ 데려온 첫날부터 이불쉬야만 빼면 화장실은 잘 가렸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