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화장실 맛동산 감자.
단 한번도 실수 한적이 없는 이쁜 아간데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예쁜감자가(동그란)아니라,
질다고 해야되나? 화장실 바닥에 턱 붙어서.
쉬가 끈적거린다 해야되나? 아무튼 턱 하고 캐기 힘들게 붙어 있을 때 가 있거든요.. 그거 캘때마다 ㅠㅠ
찌끄러기? 같은게 생겨서 모래를 몆번이나 버리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애버크린 쓰구 있구요~~덮는건 다 잘 덮구 나오는데..
모래 문제 일까요?
모래 깔아 놓는것두 7cm정도 정석대로 깔아놓는데
부스레기들을 일일히 푸기가 곤란해서ㅠㅠ 모래를 낭비하는것 같아서요.
저만 이런가요ㅜㅜ 아님 모래를 바꿔야 하나요~~ㅠㅠ
방금도 치우다 잔부스레기들이 많아서 한 숨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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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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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
저도 그래요ㅜ 냥이 중에 모래를 바닥까지 싹싹 파놓고 바닥에 쉬야를 하는 냥이가 종종 있는데 늘러붙으니까 삽으로 빡빡하면 부스러기가ㅠ 공감하죠~ 근데 떼네는 도중에 떨어진 감자 일부는 어쩔수 없이 잘 치워 주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삽을 촘촘한 걸로 바꾸던가 해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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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나라
아이구.. 저만 이런게 아니네요:(
부스레기?ㅠㅠ 꼴을 못보겠다는..ㅜㅜ
입자가 얇은걸로 섞어써볼까도 생각했는데.
일회용 숟가락 같은 거루 일일히 건제내기엔 어휴...
(...)
모래어떤거쓰세요? -
모든
아 글쿠나. 화장실 바닥 까지 긁어서 쉬야를 하겠구나.
아 아아ㅋㅋㅋㅋㅋ지금번뜩!!!좀오래잇다 분노의 모래질을 할때가 잇는데
그때가 부스레기 제조중인가부다...... -
외솔
흑흑 힘내세요!
저는 프락티캣 써요~ -
솔로
헉. 피가나온적은 단 한번도 없고 감자생산도 열심히 하는데
간혹가다 저러는데..ㅎㄷㄷ 갑자기 무서워지네여~~
유심히 지켜 봐야겠는데요 -
Sonya
에버크린이랑 프래셔스캣 섞어서 써보세요! 에버크린만쓰면 깊숙히 파서 쉬아 많이 하더라구요 ㅠㅠ 부스러기 부분을 잘 모아서 일반 물 진짜 조금 부어놓고 십분후에 치우면 편해요~
삽도 촘촘한걸루 바꾸시구요 -
Schokolade
네네:)
감사합니다~~담에 또 그럼 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드닙다:)
복 많이 받으세요!
ㅠㅠ
삼십분 정도 지나서 캐도~부스레기 많이 떨어지던데ㅠㅠ
어떤감자는 쉬야 금방 하고 나와도 동그랗게 딱 되어있는데ㅜ
모래가 별론가? 혹시 모래 뭐쓰시는지 여쭤두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