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엔 1번 아님 2번이라고 생각함다

저도 2번정도가 적당한듯 싶어요

우선 캐스팅시 타점의 위치에 따라서 태클이 날아가는 위치가 틀려집니다.
3.4번같은 경우는 캐스팅시 놓는 타점이 늦어진거같은데요.. 그럼 비거리도 안날라가고 잘못할시에는 태클이 물에 쳐박히는 현상이 이러납니다( 백러쉬 또한이러남)
그러므로 비거리 및 팔힘이 아닌 태클의 무게와 로트은 탄성으로 캐스팅될때 비거리또한 많이 나가게됩니다.
저는 제머리위가 12시방향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캐스팅시 타점을 11시로 잡습니다.
그러하면 물속에 쳐박히는 일도 없고, 거

11시위치에서 놓으라는 말씀이시죠?

네
저또한 베이트를 혼자서 마스터한케이스라서요 ㅎ 일반 스피닝이랑 캐스팅시 놓는 타점을 같다고 생각하시면
100프로 물에 쳐박힙니다.
그러므로 저는 놓는 타점을 11시쯤에서 타점을 놓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캐스팅시에 하늘을향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쉽진 않더군요

1. 피네스
2. 덜피네스
3. 하드베이트
4. 빡~~~~~~빽!!!!

제가 연습을 탑워터로 하고있긴 합니다

우선 조금 무게가 있는 태클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태클에 무게감이 있어야 혹시나 모르는 맞바람에도 백러쉬가 적게 나니까요!!

근데 제가 2번정도 캐스팅중에 처음엠 괜찮다가
루어의 속도가 떨어지며 백래쉬 나는경우가 간혹
있더라구요.
마그네틱은 다잠근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