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올시기되면샵에맡겻는데..매번실패!!!!ㅡㅁㅡ;;;
그래서중성화수술을할려구햇는데...신랑이반대를....;;;

신랑이이번엔울냥이가발정이오면샵에맡기지말구
시누가키우는냥이를데리구와서교배시키겠다면서
몇일전에시누집에서데리구왓어요...

남자냥이가저희집에온지
일주일지났는데...자꾸이상하게울더라구요...
글구울냥이두점점발정시기가다가와서시끄럽게울때가되었는데
이상하게평소와다르게엄청조용하구시끄럽지않길래..
그냥대수롭지않게넘기구잇었구요
그런데문제는...이제부터가..ㅜㅜ
알고보니깐울냥이두이틀전부터발정이온상태예요ㅜ..
(에휴;;;근데평소와달리조용했던건지;;;)
근데남자냥이두울냥이한테다가가질못하구..
다가가두가깝게다가가진못하구쫌거리가있게끔다가가구..
울냥이는하악거리구...조금만자기쪽으로올려구하면할퀴고..
아주남자냥이를죽일기세ㅡㅡ;;
둘이발정온행동만할뿐서로다가오지두못하구다가갈생각두안하구ㅠ어떡해하면좋을까요??무슨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