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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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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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예전 집에서는 막힌적이 한번도 없엇는데. 이사오고나서 옛날식집이라그런지 막힐까봐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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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게 차라리 맘 편할때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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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몬
동네주민들이. 고양이 싫어하더라구요ㅠ,ㅠ,,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그런지 쓰레기봉투에 그냥 버렷다가 집에 찾아온적이 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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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짱구
와 그동네 장난아니게 무섭네요...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 버리셔야겟네요 ㅠ 다만 양을 조절잘하시면 문제 없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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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이 동네 어르신들때문에 미치것어요,,환기시키면 냥이들이 창문으로올라가서 가만히 바깥세상 구경하는데도 사람들이 지니가면서 욕하는소리가 다 들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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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새
아니 내집에 고양이 키우는데 왜 그러는거죠?? 요즘 어르신들도 별난분 많아서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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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
쓰레기봉투에 잘버린걸 집까지 찾아와따지시는분들이 잘못된거같은데요ㅜㅜㅜ무서운동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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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욋길
아무래도 잘못 이사온 듯 싶네요ㅠ,ㅠ별거갖고 다 트집을 잡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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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작은양이라도 막힙니다. 그게 한번에 막히는게 아니라 물과 만나면 응고되버리니깐 서서히 막히고 나중에는 손쓸수 없게되요. 절대 버리시지마시고 . 종량제 봉투에 싸서 버리세요
2022-08-04 23:22:45
양이 많을 경우 막힐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