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듯이 활발하네요.
사실 전 처음에 터키쉬앙고라 남아,여아 두마리를 입양했는데,
남아가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게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있거든요.
둘이 있을때보단 우다다는 덜하긴하만
자기세상인듯 미친듯이 똥꼬발랄하네요
애교도 늘고,
근데 문제점이 하나 있어요
출근할때 퇴근할때 잠에서 깰때
계속 울어서 문제예요.
둘이있을땐 찍소리도잘안냈는데 요즘은 너무 자주 우네요ㅜ
아가가 외로워서그런건지,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ㅜ
현명한집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