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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요 엄마생각나서 그러는거 같어요

아그냥두어두되요?처음격는일이라..우리개님꼭지이상해지까바서여ㅜㅜ흑

이얏...잼있는 현상이네요...친하게 지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항^^다른분들도 그러시는데..일단은 냅둬야겟네여ㅎㅎ
개님은 지금 자고잇는상태에요ㅋㅋ편한가봐요....ㅋ너무신기함..

저희첫째가 첨 분양받았을때 한달된걸 데리구 와서 그런지 자꾸 울었었거든요 근데그때 집에 출산한지 2년이 다되가는 강쥐가 한마리 있었는데요 출근햇다 들와보니 강아지를 엄마처럼 따르더라구요 찌찌도 먹고.... 희한한건 모성본능인지 새끼 난지 2년이 다되가는 강쥐가 젖이나오더라구요 그후론 야옹이가 강쥐를 엄마로 아는건지 저한테는 관심없고 강아지만 쫒아다니면서 심심함 젖을 먹는데 젖은 그후 한달 좀 넘으니깐 아에 안나오는데 고양이가 7개월 넘어서까지 심심하면

전출산경험도 없는애가 자리를 깔아줘서요ㅜㅜ
그게너무신기하고도 넘착하다고해야되나..참모라설명을 못하겟더라구요ㅎㅎ이상없다고들 하시니..그냥 내비둬야겟네요ㅋㅋ
냥이랑 개님..서로 잠들엇네요ㅎ.ㅎ감사해요

자연스럽게 사라질 때 까지 두는 게 좋긴 한데 자꾸 빨다 보면 젖꼭지 부분이 빨갛게 부어 오를 겁니다.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질 텐테 그 때는 자주 빠는 부위에 쓴 약을 물에 타서 발라 주세요. 몇 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