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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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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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그런것같네요....
옛날에 제손을 주면 그냥 가만이 있더니 지금은 깨무네요.. -
해나
겁나게 싹싹빌고 배까뒤집고 그럼 무심한척 하다가 다시 사랑해 주더라고요...애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싸운담에 자율로하고 들지를 못 하 겠 어 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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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베란다 길이가 1.5미터쯤 되는데 짐 일광하고있으면서 팔다리 쭉 뻣엇는데 그 정도되요 애 한 10키로쯤 되는 거묘로 자랄꺼 같아서 다이어트 해줄려 그랬는데(사실 다이어트도 아님 지 먹을 정량..) 그놈의 싸운거랑 결막염때문에 실컷줬더니 확확 뿔음 ㅠㅠ....아파도 왜 명절때 병원 다 쉴떄 아프는지 이놈시키 ㅠㅠ...병원 놀때는 잘먹이는거밖에 답이없어서 ㅠㅠ....에고 에고 아이고 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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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우울증 안닌거같은데요 기분좋을때꼬리치기 하던데요 검색에 고양이기분좋아지는소리 찾아 들려주세요 갑자기 무는건 놀자고시비거는거구요 잘땐건들면 냅두라고 무는거에요
2022-08-04 18:45:56
제 경험으로는...친화력 좋다가 싸우기도하고 그랬는데 싸웠을때 사이 안좋았을때 꺼지라고 꼬리로 치고 그랬던거 같아요 마치 제가 파리가 된 것 같았는데...저도 초보니 다른 고수분들이 알려주세요!!!! ㅠㅠ 동영상까지 올리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