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매일 밥챙겨주는 냥이가 있는데
원래 성격이 경계심이 많아서 밥준지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번도 못만지게 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만지지는 못하게 하지만) 밥줄때면
1m 되는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라당 누워서 있는 포즈를 자주 취하네요.
요염하게 누워 있기도하고 애교 부리듯이 발라당 뒹굴기도 해요.
이 행동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022-08-04 18:13:05
평소에 매일 밥챙겨주는 냥이가 있는데
원래 성격이 경계심이 많아서 밥준지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번도 못만지게 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만지지는 못하게 하지만) 밥줄때면
1m 되는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라당 누워서 있는 포즈를 자주 취하네요.
요염하게 누워 있기도하고 애교 부리듯이 발라당 뒹굴기도 해요.
이 행동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깜쭈의 행동은 애교입니다.
휴노님이 좋아서 발라당.^--^
이리 뒹글 저리 뒹글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