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 모래를 갈아 주고 이나가 마니 마려웠는지 시아를 하드라고요 ㅋㅋ
그래서 제가 우리 이나 쉬아 했어요? 우쭈쭈~ 그랬는데
쉬아도 하도 응아도 싸드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슬쩍 봤는데 첨에 잘붙은 응가가 나오더니 점점 묽어지면서 황금색깔? 에 가까운 노란색의 설사?
물똥? 같은걸 어마어마 하게 싸드라고요 양은 한,,, 주먹 지었을때그정도의 양으로;;
왜그런거죠? 알려 주세요 ㅠㅠ 최대한 빨리요;; 흠흠;;
2022-08-04 17:36:44
보통 설사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모래나 사료, 환경의 변화, 그외에도 과식이나 간식 등으로 설사를 하기도해요 설사와 함께 구토,식욕부진, 활동성저하 등의 다른 증상이 없다면 며칠 지켜보시구요..장기간 지속되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