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 못쓰고 질질 끌고다니길래 뛰어가서 잡아왔거든요..
다리도 못쓰는데 빠르기는 엄청 빨라서.. 누가 키우다 내논거같아요. 냄새가 그렇게 심한거같지는 않은데.. 엉덩이에 상처가있는게 원인인거같은데..
제가 여유가 없어서 병원도 못 데리고가거든요..
하루 벌어 사는중이라..
전에 키우던 냥이 사료가 있어서 그거 먹이고있긴한데..
다시 내놓자니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댓글 6
2022-08-04 16:55:13
똥꼬가 빠졌을수도 있어요 병원에 꼭 함 데려가봐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