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첫번째 사진은 옆구리 쪽에 털이 있어요
중성화수술하고 배 쪽만 털을 밀었거든요.
근데 두번째 사진은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털보시면 차이가 심하죠?이게 털갈이인가요?
상처같은 것도 없고 그 뽑힌 털이 어디있는지도 안보이고 왜 이러죠???
추가 두번째 사진에서 안보이실까봐 방금 찍었어요. 옆구리에 털이 없는데 이게 털갈이예요??
이제 태어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2022-08-04 13:12:26
스트레스때문 일꺼에요ㅡㅡ 사랑으로 기분좋은 간식이라도 놀아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