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물론 강아지도 냐옹이두 방구를 끼겠지요ㅜㅜ흑
근데 저희 둘째(페르시안4개월여아)는.,.....음 처음이에요 이런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제 손길을 귀찮아하는데 안을때마다 제얼굴을향해 방구를낀답니다....
그냄새가......정말 지독한 사람방구냄새같아요
장이안좋나싶어..장에좋다는 영양제들도 사서매기구
배마사지도 해주는데....으음^^...한두번도아니고
매번 방구를 정말 아주 자주 낀답니다...
구지 안지안더라도 방안에같이있다가도 깜짝깜짝놀라요
정말 고양이라기보단..스컹크같다는ㅜㅜ크흑
ㅋㄲ장에좋은거 먹이는데...인트라젠이라던가...
근데 왜 계속 그럴까요
사료는 자율급식하고있고요
오리젠먹이고있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이빨과자같은거 져키들 자주 주긴해용ㅜㅜ 장이안좋은거 이거 병원한번가봐야하나요? 아니면 좋은건가요 방구끼는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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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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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그래야겠어요..ㅋㅋㅋ아 정말 공격적인방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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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처음겪는일이예요 그동안 강아지들도키워보고 했었지만 , 특히나 저희 첫째는 많이먹어도 방구끼는걸본적이없거든요....우와...둘째 요놈시키...방구쟁이...ㅜㅜㅋㅋㅋㅋㅋㅋㅋ진짜 냄새...,...안다가도 방구끼면..바로 내려줍니다....ㅋㄱㅋㅋ하지만 그녀가떠난뒤 자리는...향이가득ㅜ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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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
허..간식을안줘도 냄새가독하군요 음...정말 병원가봐야하지는 않겠죠?_? ㅜㅜ공격형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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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ㅋㅋㅋ 울 냥이는 왜 한번도 뀌는걸 본적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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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못보신거에요 ㅋ 껴요 ㅋㅋ 독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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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닝
ㅋㅋㅋㅋ네ㅋㄱㅋ저도 첨겪는일이라ㅋㅋㅋ특히 저희아가는 안을때마다 더 그래요...마치 무언의공격같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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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중독
전 기분 좋을때 와서 너가 날 만지게 해줄까 말까 하면서 살짝 똥꼬 보여주는건 봤는데 얼굴에 방구는 못 겪어 봤네요 보통 뿡 소리나서 쳐다보면 자다가 뀌던가 아님 걍 멍하니 있다가 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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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사람방구도..진짜 독한똥방구는 소리안내고 냄새부터퍼지잔아요ㅋㅋㅋㅋㄱ정말 그래요....얼굴은 도도하게있으면서 냄새로 집사죽이는...왜 특히 안을때마다 낄까요ㅜㅜㅋㅋㅋ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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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콘
어라 그럼 가끔올라오는 똥냄새가.....설마
저는 화장실에서냄새올라오는줄알앗는데 가만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저희냥이두 한냄새하는건데 ㅎㅎ
간식을좀 줄여보시는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