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낚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인트 한정되어 있음...
그나마 새물유입구쪽이 괜찮으나 예전 같지않네요~
입어료도 만냥으로 올라서 두번다시 안가게 되네요~
문제는 입어료가 아니라 대낚하는 사람들 때문에 포인트 찾기가 쉽지않음....

물왕저수지라면...시흥에 있는거군요 ㅋ 제가 시화에있을때 물왕저수지, 달월저수지, 비봉수로 이런쪽으로 자주 다녔었습니다. 물왕저수지 힘듭니다 ㅋ 포인트 하나 알려드릴까하면.. 엄청작은 둠벙같은거있습니다 도롯가 바로옆에 ㅋ 거기 대낚하시는분들 많아서 자리 잡긴 힘드실텐데 ㅋ 거기서 짜치 손맛은 종종 봤었습니다 ㅋ

답변감사합니당~~ 루어낚시하려구 저렴한낚시대 하나구입했는데....
다른곳알아봐야겠네요.ㅠ

어디 사세요? 잡은 배스는 어디서나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다. 물왕쪽은 조과가 썩 좋지는 못합니다.

서울 낙성대살아요~~

강화가시는 거리나 조금아래 충청도로 가시는 시간이나 별차이 없을 듯 합니다^^저는 인천사는데 잠시후 예당으로 떠납니다

물왕보다는 평일 낮에는 애기능낚시터가 그나마 짠치 손맛 보시기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경기권에서의 낚시는 사실 정신건강에 썩 좋지 않습니다ㅠㅠㅋㅋㅋ 정말 자주 다니면서 포인트 훤히 꿰뚫지 않는 이상은... 물왕 보다는 반월지 고수님들이 많으시므로 그분들 출조하실때 반월지 가셔서 포인트와 채비 배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