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3개월조금안된 아이인데요 .
캣타워랑 스크래쳐를 정성스레 만들어주었는데요...
사용하질 않아요..............................................ㅜㅜㅜㅜㅜㅜ
제침대가 집인마냥 자리를 잡아주셧네요..
글구 자꾸 세탁기 밑으로 들어가서 쉬는걸 보아하니..
세탁기 밑바닥보다 더아늑한집을 만들어주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ㅜㅜ
캣닢에 힘을좀 빌려야 할까요?
아님 아직어려서 그런건가요?
참 잘 놀다가 혼자 등돌려 있는건 제가 넘 귀찮게 해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