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인데 키우실 환경 되시면 업어오시는것도 좋은데 뭘 물어봐여 나 너 좋다고 거기 있는걸텐데 ㅋㅋ 다만 미성년자 여자분 같아서 걱정은 좀 되요 좋아서 그러는거에요 ^^;

그래도 냥이도 가족이 있던데 ㅠ.. 키울환경도 안되는지라...

그럼 거기서 그만^^

가끔 사료나 간식주시고 거기서 그만하시면되요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되는 개냥이니까...

그래야겟네요.. 집으로 안돌아가는게 걱정이네요 ㅠ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지만...사람이 우선이죠 키울 환경이 안되시니 키우지 못하실꺼니 사료 간식 좀 챙겨주시고 냅두세요...그 아이는 님이 좋아서 같이 있고싶어서 개냥이과긴한데 더 더 개냥이면 아마 집으로 들어오려고 막 문열리면 들어오려고 했을꺼에요 기다리는건데....키울 환경이 안되신다니까 그냥...정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평생을 두고 님 생활이 바뀔꺼에요 좋은 아이 만났는데 환경이 안되신다니까 많이 아쉽네요 신경 억지로 끄시면 집으로 돌

감사합니다 저도 어쩔수없으니 정을 적당히 줘야겟군요 ㅠㅅㅠ..

길냥이고 집도 가족도 있으니 사는데 지장 없어요 키울 환경이 안되시니까 안타깝긴한데 키울 환경 안되시는 성인분들도 많아요 밥셔틀만하고 그러는 분들도 계세요 둘다 서로 교감이 있는거 같은데 환경이 안되니 어쩔수 없고 밥이랑 간식만 잘 챙겨주시면 될듯요^^

제 예전 경험 말씀해 드릴께요 21살때 어린 냥이 구조했어요 버려졌더라고요 고등어탭이었고 완전 제가본거중에 최고의 개냥이... 데리고왔는데 키울 환경이 안됬어요 아직 어려서 부모님이 싫어하는데 키울 수도없고 일단 목욕싹시키고 우유맥이고(그때는 사람우유 먹이면 안되는것도 몰랐음)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주고 했죠 핸들링 쩔더라고요 그떄는 뭐가 부모님이 그렇게 무서웠는지..일단 살렸으니 가라고 자꾸 내보내는데 집으로 자꾸 들어오는거에요

결국 안되안되 하

그래도 따로 밖에 방처럼 이용하는데 잇으니 가끔 먹이주고 하면 댈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