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저도 고수 집사되면.. 초보 집사님들 질문에 좋은 답변하도록 할게요~)
저희 냥이는 아직 집에 온지 일주일 정도인데요.. 소리내어 울지는 않지만 발정 증상이 조금 있는 듯해요.
그리고 전집에서 키우려면 중성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인이라.. 수술시키려고 하는데요..
여쭐 말씀
1. 저희 애는 3살(추정)인데.. 지금 중성화해도 괜찮은가요?
2. 길에서 지내다가 집에 온 지 이제 일주일 되가는데, 언제 정도에 수술 시키면 될까요?
3. 집 바로 앞에 병원있는데, 개만 주로 보시는 곳 같긴 해요.ㅠ 근데.. 이동하는 것도 그렇고, 처음에 검진을 거기서 해서.. 웬만하면 거기서 수술시키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료 사러도 가고.. 이것저것 자주 들르게 될 듯해서.. 거기서 중성화 안하면.ㅠ 죄송하기도 하고..ㅋ)
아니면 여자애들은 수술 위험할 수 있다고도 하던데. 좀 멀더라도.. 잘 한다고 소문난 데 찾아가서 해야 할까요?
댓글 2
2022-08-04 08:41:50
동내 수퍼에서 파는물건이
전부안좋은게아니듯
그곳 병원도 실력있는선생님이실겁니다^^
자주가는 그곳이 더 편하실수도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