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요게 이상한게 ㅋㅋ 저도 비염으로 내내 고생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구요. 오히려 남편될 사람은 비염이 더 심해졌다죠...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기관지가 약하면 꽃가루나, 털, 먼지등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ㅎㅎ 뭐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사람마다다달른거같아여ㅋ 저의집어머니랑 동생이.원래.알레르기랑비염등여러가지가지거잇는데 고양이는 괜찮더라구여ㅋㅋ정말 다행이다 생각해여ㅋㅋ

저랑..비슷한 체질이신듯..^^;;..하루 두번 대청소에..물티슈 들고 매번 여기저기 닦고 환기 하루 두번씩 하니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는데..
평소 아무렇지 않던..울엄마..지금 알러지로 고생하시는중임돠..(딸집..안올수도 없고..최대한 자제 하심돠..아빤..아예..안오시구용.^^;;;.)
저두..참..궁금하네용..털이..왜? 그럴까용?